탱크데이 사죄 신세계 부사장 광주서 퇴짜이마트 주가 뚝

글쓴이: 크쿠섬  |  등록일: 05.19.2026 14:08:53  |  조회수: 86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민주화운동 비하 논란에 신세계그룹이 광주를 찾아 사죄를 시도했지만
전면 거부당했습니다.
 김수완 신세계그룹 총괄부사장은 오늘(19일) 오전 광주 5·18 기념문화센터를 찾았지만 현장에 있던
단체 관계자 등이 입장을 막아섰습니다.
 [5.18 기념재단 측: "사과의 뜻을 밝히기에는 아직은 환경이 조성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해해주시고..."]
 만나지 못한채 돌아선 신세계 관계자는 취재진 앞에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수완 신세계그룹 총괄부사장: "여러가지 사안들을 볼 때 부적절한 마케팅이었고 향후 다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5.18 영령들에게도 죄송한 마음을 진심으로 전하겠습니다."]

 앞서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은 오늘(19일) 오전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에 대해
거듭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논란은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의 최대주주인 이마트 주가는 장초반부터 급락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8% 넘게 하락했습니다.
 신세계는 광주에 연면적 53만 제곱미터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건립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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