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의회가 2028년 올림픽을 앞두고 추진해 온 호텔과 공항 근로자의 '시급 30달러' 최저임금 인상안을 2년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LA시의회는 어제(13일), 당초 2028년까지 달성하기로 했던 호텔과 공항 근로자의 시급 30달러 인상 시점을 2030년으로 늦추는 조례안…
고물가 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LA지역 무료 식료품 배급 행사에 수천 명이 몰려들면서, 준비된 물품이 순식간에 모두 동이 났다. LA 지역 푸드뱅크에 따르면, 어제(14일) 볼드윈 파크에서 열린 드라이브 스루 식료품 배급 행사에는 해도 뜨기 전인 새벽 5시부터 차량 행렬이…
어제(13일) 저녁 치노 힐스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해 한때 대피령이 내려졌다. Cal Fire에 따르면 어제 저녁 7시쯤 그랜드 애비뉴 파크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그랜드 산불’로 명명된 이 산불은 불과 한 시간 만에 30에이커를 전소시켰다. 불길이 인근 주택…
오늘(13일) 새벽, 노스 헐리웃 인근에서 주택 침입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오늘(13일) 새벽 1시 45분쯤, 5천 블록 블루벨 애비뉴에 위치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피해 주택의 집주인은 외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복면을 쓴 용의자 3명이 침입했다고 밝혔…
어제(12일) 부동산 개발업자인 64살 스테픈 클루백이 약혼녀의 절도 사건 증인을 협박한 혐의로 자수했다. 클루백은 지난 2022년 CA 주지사 선거 출마를 검토했던 인물로, 어제(12일) 오전 10시 59분쯤 LA 카운티 셰리프국에 직접 나타나 자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셰리프국은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CA주 공공 건강보험 메디칼(Medi-Cal)에 13억 달러 지원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메디칼 측에 허위로 지원금을 신청한 뒤 지급받은 호스피스와 의료 종사자들을 CA주가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다른 주 역시 건강보험 사기…
개빈 뉴섬 CA 주지사가 LA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주택 소유주들을 위한 주택 재건 보조금 1억 달러를 마련했습니다. 해당 보조금은 산불 피해를 입은 주택 소유주들의 모기지 상환을 돕는 칼 어시스트(Cal Assist)와 별개로 운영되는데 CA 주는 오는 7월 1일부터 지급할 예정…
연방준비제도의 케빈 워시 차기 의장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이 오늘(13일) 연방 상원에서 통과됐다. 상원은 오늘 본회의에서 워시 후보자의 인준안을 투표에 부친 결과 찬성 54표, 반대 45표로 인준안을 가결했다. 인준 투표는 극명한 당파성을 보여줬다. 공화당 상원의원 53명…
CA주 병원 4곳이 환자 안전 평가에서 낮은 등급인 ‘D’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 의료평가기관 리프프로그 그룹이 최근 발표한 2026년 봄 병원 안전 평가에 따르면 CA주 내 평가 대상 병원 285곳 가운데 4곳이 D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F등급을 받은 CA주 병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