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전 사업부에서 2천500명을 감원한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체 직원의 약 3%에 해당하는 규모다.
감원은 은행의 3대 핵심 부문인 투자은행·트레이딩, 자산관리, 투자운용 전반에 걸쳐, 미국뿐만 아니라 해외…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해 의회에 500억 달러(약 73조원) 규모의 추가 지출 승인을 요청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
대이란 군사작전이 4일(현지시간) 닷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작전 초기 비용만 최소 50억 달러(약 7조3천억원)에 달한다는 추정…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에 대한 대대적 군사공격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을 닷새째 지속 중인 4일(현지시간) 미 연방 상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권한을 제한하려는 결의안이 부결됐다.
미 상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민주당이 주도해 발의한 '전쟁 권한 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에 영국군 기지를 제공하지 않은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를 맹비난했지만, 스타머 총리는 양국간 '특별한 관계'가 작동 중이라고 주장했다.
스타머 총리는 4일(현지시간) 하원 총리질의(PMQ)에서 지난달 28일 미국의 이란 공습에 영국…
중국의 명목상 최고 권력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연례회의가 5일 개막한다.
올해는 향후 5년 국정 운영 방향이 담긴 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이 확정되는 해여서 경제 정책 및 대외 메시지와 함께 관심이 집중된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제14기 전…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1.40달러로 전장 대비 보합에 머물렀다.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 이전인 지난달 27일 배럴당 70달러대 초반에 머물렀던 브렌트유 가격은 중동 갈등 격화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 여파로 2거…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8.14포인트(0.49%) 오른 48,739.4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2.87포인트(0.78%) 내린 6,869.5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90.79포인트(1.29%) 오른 22,807.48에 각각 마…
쿠바 전력청(UNE·Union Electrica)은 이날페이스북
공지를 통해 "오늘 낮 12시 41분께 안토니오 기테라스 화력 발전소가 예기치 않은 누수로 인해 가동 중단됐다"라며, 중부 카마궤이에서 서부 피냐르델리오에 이르는 약 700㎞ 구간을 대상으로 전력 공급에 차질을 빚었다고 밝혔…
이동형 초음파 기기 13대와 노트북 컴퓨터 33대, 태블릿PC 200대 등이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전달됐다.
초음파 기기는 취약 지역 진단 역량 강화를 위해 보건소와 병원 13곳에 배치되고, 노트북과 태블릿은 학교 및 직업훈련센터 지원 사업으로 보츠와나 고등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