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파테메 모하제라니 이란 정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학생들은 시위할 권리를 가진 청년 세대"라면서도 "분노로 가득 찬 순간이라도 '레드라인'을 넘어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모하제라니 대변인은 "과학 연구가 중단돼서도 안…
네팔 중부 산악지대 고속도로에서 40명 넘게 탄 버스가 강으로 추락해 19명이 숨졌다.
23일(현지시간) AP 통신과 현지 온라인 매체 네팔프레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수도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80㎞가량 떨어진 다딩 지역 인근 산악지대 고속도로에서 버스가 산비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한 두 중국계 미국인 선수를 두고 미국과 중국 SNS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미 NBC 뉴스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논란의 주인공은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에일린 구(중국명 구아이링)…
서방의 오랜 제재로 심각한 경제난을 겪는 이란이 화폐 개혁을 검토하고 나섰다.
23일(현지시간)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이란 중앙은행은 최근 기존 화폐 단위에서 '0'을 네 개 빼는 리디노미네이션(화폐단위 축소) 계획 초안을 의결했다.
현재 액면상 1만리알(IRR)이 앞으…
네팔 당국이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해발 8천849m) 등반 이전에 국내 7천m급 봉우리를 먼저 오르도록 강제하는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
20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상원은 지난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법안은 내달 5일 총선을 통해 구…
미국 국무부가 19일(현지시각) 인도·태평양 지역에 안전하면서도 저렴한 스마트폰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최대 2억달러(약 2천898억원)를 투입하는 '엣지 AI(인공지능) 패키지' 사업을 발표했다.
중국산 저가폰이 점유한 시장을 전략적으로 견제하고, 미국이 신뢰할 수 있는 …
3년째 계속되는 수단 내전에서 반군 신속지원군(RSF)이 집단학살(제노사이드)을 저질렀다는 내용의 유엔 보고서가 잇따르고 있다.
유엔 수단 사실조사 독립임무단은 19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지난해 10월 말 RSF의 알파시르 점령과 그 이전 18개월간 도시 포위 상황이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