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D가 지난달(4월)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 관련 주민들의 제보를 부탁했다. 뺑소니 사고는 지난달 10일 저녁 8시 50분쯤 올림픽 블러바드와 비컨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 차량은 도로를 건너던 보행자를 들이받은 뒤 아무런 조치 없…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한 10% 글로벌 관세가 무효라는 연방국제통상 법원(CIT)의 판결에 따라 상급 법원이 일시적으로 제동을 걸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연방 순회항소법원은 오늘(12일) 무역 법 122조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한 10% 글로벌 관세가 위법하다는 CI…
수제버거 체인 파이브가이즈가 재정 부담을 이유로 CA주 일부 매장을 폐점하고 직원 감원에 나선다. LA카운티 내 2개 매장을 포함해 총 4개 지점이 운영을 종료할 예정이다. 파이브가이즈는 최근 주 정부 제출 문서를 통해 LA 지역 휘티어와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 매장을 이…
중국 정부 '비밀 요원' 혐의를 받는 아케디아 에일린 왕 시장이 결국 물러났다. 미 법무부는 왕 전 시장이 지난 2020년 말부터 2022년까지 중국 정부 대리 활동을 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왕 전 시장은 어제(11일) LA연방지방법원에 처음 출석했으며, 혐…
남가주에서 온라인 아동 성착취물 유포 혐의를 겨냥한 대규모 수사가 진행됐다. 수사 당국은 500개 이상의 관련 IP주소를 확인했으며, 우선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4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아동 착취 전담팀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
미국의 유명 이탈리아 식품 유통업체가 자사 토마토 제품 원산지를 허위 표기했다는 의혹으로 캘리포니아에서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민 2명이 이달 초 '센토 파인 푸즈(Cento Fine Foods)'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 측은 센토가 제품에 '…
오는 6월 2일 예비선거를 앞두고 LA카운티 유권자들은 공공 의료 시스템 재원 확보를 위한 판매세 인상안을 놓고 찬반 선택을 하게 된다. 이번 안은 5년간 한시적으로 판매세를 0.5센트 인상해 병원과 저소득층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LA카운티 당국은 …
지난달(4월) 미 소비자물가지수 CPI 연간 상승률이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연방 노동부는 오늘(12일) 4월 CPI가 지난해 4월보다 3.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23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시장 전망치와는 대체로 일치하는 수준이다. 다만 올해 2…
LA시장 후보 TV 토론회가 유력 후보들의 잇따른 불참으로 결국 취소됐다.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캘스테잇 LA 산하 팻 브라운 공공정책연구소와 여성유권자연맹 등 공동 주최측은 어제(11일) 이메일 공지를 통해 시장 후보 포럼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다…
유명 초콜릿 브랜드 ‘스프링 앤 멀베리(Spring and Mulberry)’가 살모넬라균 감염 가능성으로 인해 전국적인 자발적 리콜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 8일 연방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이번 오염의 원인은 초콜릿 제조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대추야자(Dates)의 원료인 것으로 파…
LA 지역 유명 식당과 마켓들이 쥐와 바퀴벌레 등 해충 문제로 잇따라 영업 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LA타임스는 LA카운티 공공보건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2026년) 들어 지금까지 식품업소 120곳 이상이 해충 관련 위반으로 적발됐으며, 이 가운데 67건이 지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