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국무부가 대만 여행 관련 공지 최신판에서 대만을 지칭했던 '국가'(country)라는 표현을 삭제했다고 대만 연합보가 오늘(12일) 보도했다. 연방 국무부는 어제(11일) 정기적인 검토와 작은(minor) 편집을 거쳐 재발행한다는 설명과 함께 대만 여행 권장 사항 수정판을 홈페이…
종교집단을 거느리고 연쇄 살인을 일삼던 찰스 맨슨의 추종자로 50여년 전 LA에서 부유한 노부부를 흉기로 살해했던 여성이 오늘(11일)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CA주 교정당국은 올해 73살, 당시 19살 레슬리 밴 하우텐이 가석방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 50년이 넘는 옥살이…
지난달(6월) 24일 한인 할머니 2명이 살해된 다이아몬드 바 소재 요양 시설 ‘해피 홈 케어’가 용의자 지안천 리의 범죄 전력을 확인하기 전에 고용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CA주 사회보장국은 올해 83살 박희숙, 75살 모니카 리 할머니 살해 사건과 관련해 지난달(6월) 25일과 2…
오늘(11일) 라스베가스 호텔에서 한 남성이 한 여성을 인질로 삼고 경찰과 5시간 넘게 대치하다 체포됐다. 라스베가스 경찰은 오늘 오전 9시 15분쯤부터 시저스 팰리스 호텔 21층에서 인질극을 벌인 남성이 약 5시간 반 만인 오후 2시 46분쯤 체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특수…
LA 총영사관은 헐리웃 차병원 (CHA Hollywood Presbyterian Medical Center)과 재외국민 긴급 의료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오늘 (11일) 밝혔다. LA총영사관은 지난 5일 이런 내용으로 할리우드 차병원 및 의료법인 성광의료재단 산하 차의료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차병원…
동북부를 휩쓴 폭우로 버몬트주에서 역대급 홍수가 발생했다. 뉴욕타임스(NYT)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어제(10일)부터 오늘(11일) 오전까지 만 하루를 갓 넘는 동안 버몬트 일대에서는 200㎜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도로 곳곳이 허리 높이까지 잠겼다. 버몬트주 플리…
뉴욕 지하철에서 투신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 뉴욕 경찰국에 따르면 어제(10일) 총 3명이 각기 다른 지하철역에서 잇따라 목숨을 끊은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 아침 8시쯤 6호선 이스트 86 스트릿 역 상행 방향에서 남성 1명이 투신했다. 남성은 올…
주식시장은 어제 강세를 rally mode 로 발전시키며 이틀 연속 반등했다. 내일 소비자 물가지수와 모레 생산자 물가지수의 발표를 앞두고 짙어진 관망세 속에서도 어제 막판에 사자 쪽으로 기울었던 투자심리는 매수심리가 자극되는 쪽으로 발전했다. 강세로 출발한 후 잠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