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반중(反中) 성향 언론인 지미 라이(78)의 딸이 아버지가 정치활동이 아닌 가족과 신앙생활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석방을 호소했다고 AP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미 라이의 딸 클레어 라이는 이날 미국 워싱턴에서 A…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6일 중국과 갈등의 원인이 된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에 대해 "종래 정부 입장을 넘은 것으로 받아들여진 것을 반성할 점으로 삼아 향후 국회 논의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참의원(상원) …
중국의 투자가 지난달에도 감소하면서 연간 기준 투자액이 3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5일 올해 1∼11월 고정자산 투자가 작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고 밝혔다.
1∼10월 고정자산…
가자지구 주민 200여명이 제3국으로 출국했다고 이스라엘 당국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스라엘 국방부 산하 팔레스타인 업무조직 민간협조관(COGAT)은 성명에서 "이중국적자이거나 유효한 비자를 가진 200명 이상의 가자지구 주민이 오늘 가자지구를 떠났다"며 이같이 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기한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에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측은 전날 플로리다 남부 연방지방법원에 총 100억 달러(약 14조7천억 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BBC는 지난해 미국 대선 직전 방…
멕시코 대통령이 '좀비 마약'이라고 불리는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Weapon of Mass Destruction)로 지정한 미국의 조처에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63) 멕시코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분류하기로 한 …
15일호주 시드니 해변 유대인 행사장의 총기 난사 사건 사망자가 어린이 1명을 포함해 16명으로 늘었다.
호주 당국은 부자 관계인 총격범들이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나 이란 등과 관련됐을 가능성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 호주 남동부 뉴사…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도 출전한 미스 핀란드 사라 자프체가 "중국인과 식사중"이라는 설명과 함께 동양인을 비하하는 제스처의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가 자격을 박탈당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프체는 지난달 말 자신의 SNS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