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에서 노숙자 문제와 관련해서 지역 이기주의, NYMBY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LA Times는 LA 등 남가주 도시들이 노숙자들 임시 거주 시설을 마련하고 있는데 대부분 도시 외곽 지역이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곽 지역 주민들이 자신들이 거주하는 곳에 …
국내 최대 일자리 공급원인 영세기업의 고용률이 임금 상승과 경기 침체로 식어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어제(16일) 보도했다. 비즈니스 자문 회사 비스티지월드와이드가 소상공인 약 500명을 대상으로 벌인 5월 조사에 따르면 45%만이 향후 12개월 이내에 인력을 충…
국내 반도체 업체인 온 세미콘덕터 관계자가 20억 달러 규모 투자 후보지 중 하나로 한국을 언급했다. 어제(1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온 세미콘덕터의 새드 트렌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애널리스트 대상 발표를 통해 전기차 부품인 실리콘카바이드(SiC) 반도체 생산 …
경구용 임신중절약(낙태약)에 대한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취소하라는1심 판결에 연방 법무부가 항소하면서 상급심으로 공이 넘어갔다. AP 통신은 어제(16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제5연방항소법원이 이날 해당 사건을 정식으로 넘겨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
조류독감 확산으로 폭등했던 계란 가격이 공급 증가 등의 영향으로 급락하고 있습니다. CA 주의 큰 사이즈 계란 12개 평균 가격은 1달러 48센트로, 7달러가 넘었던 지난 1월보다 약 8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예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2022년) 조류독…
지난 2017년 7월 일리노이 주에서 실종된 한 소녀가 6년 만에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서 발견됐다. 애쉬빌 경찰국은 지난 13일 저녁 애쉬빌에 위치한 한 상점에서 6년 전 실종된 케일라 언베혼(Kayla Unbehaun)을 찾았다고 밝혔다. 당시 9살이었던 언베혼은 양육권을 빼앗긴 친모에 …
지난 10일 애너하임에서 총격 살인이 발생한 가운데 용의자가 체포됐다. 애너하임 경찰국은 오늘(16일) 지난주 총격 사건 용의자로 추정되는 올해 36살 폴 페레즈(Paul Perez)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페레즈는 지난 10일 오후 4시 40분쯤 웨스턴과 링컨 애비뉴 교차로에서 남…
최근 총기 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텍사스주에서 12살 소년이 자신의 일행과 시비가 붙은 30대 햄버거 가게 종업원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다. 텍사스주 존슨 카운티의 소도시 킨 경찰에 따르면 12살 소년은 지난 13일 밤 시내 햄버거 가게 '소닉 드라이브-인' 주…
주식시장은 어제 6일 만에 가동시켰던 반등세를 dead cat bounce로 끝내버렸다. 4월 소매판매지수가 오랜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음에도 예상치의 절반수준에 그친 가운데 부채한도 협상에 대한 불안감은 가라앉는듯 하다 결국 매도심리를 자극하는 쪽으로 쏠렸다. 약세로 출발…
미국에서 한 남성이 음주운전 중 경찰 단속에 걸리자 조수석에 있던 반려견을 운전석에 앉혀 놓고 발뺌하다 체포됐다. 오늘(16일) 콜로라도주 스프링필드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3일 밤 11시 30분쯤 이 지역의 한 도로에서 규정 속도인 시속 30마일을 훨씬 넘어 시속 52마…
한인 인플루언서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도중 미국 여성들에게 인종차별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LA에서 활동하는 한인 여성 제미니 주리 (Gemini Jury)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아시안이 겪는 인종차별의 실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