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북부 아파트 화재 참사로 인한 사망자가 159명으로 늘었다.
4일 명보와 성도일보 등 홍콩 매체 등에 따르면 홍콩 경찰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화재 현장 7개 동에 대한 수색 작업을 완료하고 시신 3구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화재로 인한 사망자…
최근 심한 폭우로 인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스리랑카와 태국 등지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1천400명을 넘어섰다.
4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폭우가 내린 뒤 일어난 홍수와 산사태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 지역 3개 주…
최소 15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홍콩 화재참사에서 3개월 된 아기를 살리고 중환자실에 입원한 필리핀 가사도우미의 사연이 화제다.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필리핀 출신의 로도라 알카라즈(27)는 지난달 25일 홍콩에 도착해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글로벌 증시 강세가 이어지면서 전 세계 억만장자(Billionaire) 수가 300명 가까이 늘어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스위스 은행 UBS의 2025년 억만장자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자산 규모가 10억 달러(약 1조5천억원) 이상인 억만장자 수는 총 2천…
올해 싱가포르가 2003년 이후 가장 많은 17명의 사형을 집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당국은 지난주 이틀 동안 마약 밀매 혐의로 싱가포르인 2명과 말레이시아인 1명의 사형을 집행했다.
싱가포르 내무부는 블룸버그에 "사형을 …
필리핀 범죄단지를 둘러보는 주필리핀 한국대사관과 필리핀·유엔 당국자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3일(현지시간) 필리핀 대통령 직속 조직범죄대책위원회(PAOCC),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와 함께 현지 대규모 범죄단지(…
윤석열 전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일본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계엄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 붕괴와 국가 위기 상황에서 내린 국가 비상사태 선언"이라며 "주권자인 국민에게 이러한 상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