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와 Orange 카운티 등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올랐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 OPIS는 오늘(12월27일) LA 카운티 개솔린 Regular 평균 가격이 갤런당 4달러 45센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어제(26일) 가격에 비해 0.8센트 오른 것이다. LA 카운티 개솔…
전국에서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11∼12월 연말 쇼핑대목 소비 규모가 당초 예상치를 넘어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AP통신은 어제(26일) 결제 네트워크 마스터카드 보고서를 인용해 추수감사절을 포함한 11월 1일∼12월 24일 미국의 소매판매 증…
"더 나쁠 수도 있었다."워싱턴포스트(WP)가 오늘(26일) 올 한 해를 정리하며 규정한 한 마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해 최악의 인플레이션, 대법원의 낙태권 폐지 판결, 사상 초유의 전직 대통령 자택 압수수색, 절묘하게 균형점을 잡은 중간 선거에 이르기까지…
코로나19의 여파로 심각한 고용난에 시달렸던 미 외식업계가 임금 인상을 통해 최근 고용 인력을 팬데믹 이전 수준까지 거의 회복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월스트릿저널 WSJ에 따르면 미 외식업계의 최근 고용 인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력이 대거 빠져나갔던 2020년 4월의 거의…
미역, 다시마 등과 같은 갈조류(brown algae)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CO₂)는 숲처럼 많이 흡수하고 주변 생물이 분해하기 까다로운 점액 형태로 방출해 온실가스를 장기 격리하는 지구온난화 시대의 '원더 식물'로 제시됐다. 독일 막스플랑크협회에 따르면 산하 '해양미생물학…
혹한과 폭설 등 최악의 악천후로 초래된 항공대란으로 크리스마스 연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주민들이 귀갓길에 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LA국제공항에 도착 예정이었던 항공편 가운데 10%가 결항, 18%는 지연됐고, 출발편은 9%가 결항되고 15% 지연됐습니다. 전…
최근 몇년 간 아시안 증오범죄가 급증하면서 ‘보바 리버럴리즘(boba liberalism)’이라는 개념이 생겨났다. 이는 아시안 커뮤니티 내에서 얕은 정치적 이상에 대한 비판에 뿌리를 두고 있다. 보바는 1940년대 대만에서 시작된 음료로, 다양한 음료와 토핑으로 구성된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