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일대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제(29일) 에코팍 지역에서는 4살 어린이가 차량에 혼자 남겨졌다 구조된 일이 벌어졌다. LAPD는 어제 오후 2시쯤 에코팍 인근 1600 블럭 벨뷰 애비뉴에 위치한 차량 안에 어린이가 혼자 남겨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
남가주를 비롯한 CA주에는 노동절 연휴까지 폭염이 예보된 가운데 절전 경보(Flex Alert)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고 CBS뉴스가 전했다. CA주 독립시스템운영국(ISO)은 이번 주말에 이어 다음주 초까지 불볕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전력 사용량을 예의주시한다고 밝혔다. 내…
앤젤레스 국유림 샌 가브리엘 댐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한 소방당국의 진화작업이 한창이다. LA카운티 소방국과 앤젤레스 국유림에 따르면 어제(29일) 늦은 오전 마일 마커 21 부근 샌 가브리엘 캐년 로드를 따라 발생한 걸치 산불로 오늘(30) 새벽 1시 기준 110에이커…
미국에서 자녀 한 명을 대입 전까지 키우는 데 31만605 달러가 들어간다는 분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는 미 싱크탱크인 브루킹스 연구소의 보고서를 인용해 40년 만에 최고치에 육박하는 물가 상승률 때문에 이 같은 계산이 나왔다고 밝혔다. 브루킹스 연구소에 따…
트위터와 회사 인수 여부를 놓고 법정 공방 중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 보안 관련 내부고발자까지 관련 재판의 증인으로 신청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어제(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 변호인단은 오는 10월델라웨어주 형평법 법원에서 열…
머라이어 캐리 등 유명 연예인·운동선수의 저택만 노려 범행한 갱단이 오늘(29일) 기소됐다.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검찰은 '드러그 리치'라는 이름의 갱단 조직원 26명을 살인미수해 강·절도 등 220건의 공소 사실로 이날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
지난 토요일(27일) 파사데나 지역 한 자택에서 이혼 소송 중인 한 남성이 아내에게 총격을 가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파사데나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7일 밤 10시 40분쯤 알타데나(Altadena)지역 800블락 메렛 드라이브(Merrett Drive)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