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연방경찰이 지난해 범죄와 연루돼 압수한 가상자산 규모가 전년보다 6배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0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 폴랴지상파울루에 따르면 브라질 연방경찰이 작년 압수한 가상자산은 7천100만 헤알(약 212억원) 규모로, 전년인 2024년 대비해 6…
오는 14∼15일(현지시간) 열릴 미중 정상회담 직전에 양국 무역 협상 고위급 대표들이 오는 13일 한국에서 회담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하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방중을 앞두고 한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할 계획이다.
베선트 장관은 10일(미 현지시…
올해 1분기 미국 주요 대도시에서 강력 범죄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현지시간)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미 대도시 경찰협회(MCCA)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살인은 작년 동기 대비 17.7% 감소했고, 강도는 20.4% 줄었다. 강간은 7.2%, 가중 폭행은 4% 각각 …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두 '스트롱맨'의 트럼프 집권 2기 첫 대면회담은 작년 10월 말 부산에서 이뤄진 바 있지만, 당시 만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다자회의를 계기로 무역전쟁의 '휴전'을 연장하는 '원포인트' 회담에 가까웠다.
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할 수 있다고 위협한 것이 자극한 민족주의 정서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고조된 안보 불안, 대규모 국방비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캐나다…
프랑스인 10명 중 9명은 의료용 대마 합법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한 환자 단체가 지난달 13∼14일 프랑스인 1천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2%가 의료 목적으로 대마를 허용하는 데 찬성한다고 답했…
그리스가 최근 경기 호조세에 힘입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유럽 국가로부터 빌린 부채를 일부 조기 상환하기로 했다.
1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그리스 정부는 이날 69억 유로(약 12조원)의 부채를 다음 달 조기 상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