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백신 접종이 코앞에 다가왔지만 여전히 코로나19가 가파르게 확산하며 연일 최악의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CNN은 오늘(10일) 기준 미국의 최근 1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감염자가 21만201명으로 집계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오늘(11일) 보도했다.존스홉킨스…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병상 부족 문제가 심화하자 지역 병원들이 궁여지책으로 야외에 천막을 설치하고 환자들을 받기 시작했다. 애플 밸리에 위치한 프로비던스 세인트 메리 메디컬 센터 (Providence St. Mary Medical Center)는 밀려드는 코로나19 확…
CA주 차량 등록국 DMV가 코로나19 재확산이 급격하게 진행됨에 따라 운전면허 주행시험(behind-the-wheel drive tests)을 다시 중단한다. 스티븐 고든 DMV 국장은 성명을 통해 오는 14일 월요일부터 도로 주행시험을 2주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한 차량 내 시험관과 운전자가 함께 …
전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이 초읽기에 들어갔지만 예전 같은 정상으로 돌아가려면 내년 여름은 돼야 한다고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러지 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밝혔다.파우치 소장은 오늘(11일) CNN에 출연해 모든 사람이 빠르게 타석에 들어서며 백신 접종 프로그램…
미 보건당국은 이르면 오는 14일 전국에서 화이자,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앨릭스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11일) ABC에 출연해 앞으로 며칠 안에 이 첫 번째 백신의 승인을 봐야 한다며 백신이 배포되도…
개빈 뉴섬 CA 주지사 트윗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엄격한 초강력 공중보건 행정명령을 내리고 있는 개빈 뉴섬 CA 주지사는 어제(12월10일) 자신의 트위터로 CA 주민들에게 야외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독려하는 글을 올렸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트윗에서 “…
CA에서 실시되고 있는 공중보건 행정명령이 전국에서도 가장 엄격하고 극단적인데 그 이유가 견제가 없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북가주 언론 ‘S.F. Gate’는 어제(12월10일)CA 지역의 공중보건 행정명령이 가장 강력한데 그 이유가 민주당이 모든 권력을 장악하고 있기 …
지난 8월부터 이달(12월)까지 LA와 오렌지, 벤추라, 샌버나디노, 리버사이드 카운티 등 남가주 일대 트레이더 조(Trader Joe’s) 마켓 20여 곳을 돌며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의 용의자 두명이 결국 붙잡혀 기소됐다. 용의자 그레고리 존슨과 그의 아들 그레고리 에릭 존슨은 지…
연방 식품의약국 FDA의 자문기구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 승인을 권고한 데 이어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도 오는 13일 자문위를 소집하고 백신 사용을 권고할지 결정하기로 했다. CDC 자문위원회의 권고 결정은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이 실제 접종되…
중국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항공 승무원은 일회용 기저귀를 착용하라는 권고까지 나왔다. 중국 민항국이 지난달 25일 항공업계에 내린 코로나19 지침에 승무원들은 비행기 운항 중 화장실에 갈 필요가 없도록 기저귀를 착용하라는 내용도 있다고 CNN이 어제(10일) 보도…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직원 대부분이 내년 6월 전에는 사무실에 돌아오지 못할 것 같다고 어제(10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쿡 CEO는 어제 직원들과 가진 화상 타운홀 미팅에서 코로나19 확산 이후의 경험이 원격근무에 대해 더욱 유연한 인식을 갖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