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어바인 지역에서 어제(15일) 산불이 발생했다가 진화됐다.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은 어제 오후 4시 45분쯤 쿠에일 힐 룹 트레일 인근에서 Fossil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산불이 일어난 곳은 섀디 캐년 드라이브 인근 405번 프리웨이와도 가까웠…
지난 주말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발생한 홀슈 산불이 490에이커를 전소시키고 진화율 30%를 보이고 있다. CalFire 는 산불로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던 곳에는 어제(15일) 오후 대피령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산불은 지난 14일 토요일 저녁 6시쯤 2만 천 블럭 스테이지코치 …
제너럴모터스 GM이 12년 만에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미자동차노조 UAW는 GM 사측과의 협상에서 임금, 건강보험, 고용안정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새로운 협약 체결에 실패함에 따라 오늘(16일) 새벽 0시터 파업에 들어갔다고 워싱턴포스트 WP 등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다. 파…
내년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경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어제(15일) 미국의 가장 뿌리 깊은 병폐 중 하나인 인종차별과 백인우월주의 문제를 전면에 내세워 쟁점화하고 나섰다. 지난 1963년 백인우월주의 비밀결사인 KKK 단원들의 폭탄테러로 4명의 …
뉴욕 주가 가향(flavored) 전자담배 판매를 금지할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오늘(15일) 전했다. 50개 주 정부 차원에서 가향 전자담배를 규제하는 것은 미시간주에 이어 두 번째다. 달콤한 맛을 첨가한 가향 전자담배는 청소년들의 흡연율을 높이는 주범으로 꼽힌다. …
전 미 프로풋볼(NFL) 선수가 자신의 식당이 도둑에게 털렸다고 신고했다가 자작극인 것으로 드러나 경찰에 체포됐다고 CNN, 폭스뉴스가 오늘(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1일 밤 조지아 주 애틀랜타 인근 로렌스빌의 피자 가게와 아이스크림 가게를 누군가 …
전국자동차노조(UAW)가 오늘(15일) 제너럴모터스(GM)의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4년전 체결된 협약이 만료됐지만, 전국자동차노조와 GM은 끝내 새로운 협약에 합의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 간부들은 오늘(15일) 오전 디트로이트에서 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파업 돌…
리버사이드 카운티 샌 하신토 지역에서 최소 200에이커의 임야를 전소시킨 산불로 집을 두고 피신한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있다. 워렌 로드와 멀버리 스트릿 서쪽 수십여 가옥들에 강제 대피령이 내려진 상태다. 어제(14일) 저녁 6시쯤 시작된 ‘홀슈 산불’(Horseshoe fire)…
어제(14일) 말리부 해안으로 떠밀려온 밀입국 보트 안에서 다량의 마리화나가 발견됐다. 연방 해안경비대는 어제(14일) 아침 6시 20분쯤 35피트 크기의 보트에서 577 파운드의 마리화나를 압수했다. 헬기를 동원해 주변을 수색했지만, 이와 관련해 아무도 체포되지 않았다.
어제(14일) 카노가팍 지역 스타벅스로 SUV 한 대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LA소방국에 따르면 어제(14일) 오전 10시 30분쯤 7200 블락 카노가 애비뉴에 위치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신고가 접수됐다. 스타벅스 매장 유리벽이 산산조각나면서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다.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