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토스에 위치한 휘트니 고등학교 (Whitney High School)가 폭탄 위협으로 일시 폐쇄됐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오늘 (16일) 오후 12시 50분쯤 누군가 세리토스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1만 달러를 지불하지 않으면 학교에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위협을 가했다. ABC 통합교…
'위기설'이 재점화됐던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이 대형 은행들의 지원으로 일단 한숨을 돌렸지만, 시장의 불안감은 여전히 가시지 않은 모습이다. 오늘 (16일) 뉴욕 증시에서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 주식은 전날보다 9.98% 상승한 34.2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잦아드…
에릭 가세티 LA 전 시장이 어제 (15일) 마침내 의회 인준을 받고 부임하게 됐다. 이번 의회의 결정은 가세티 전 시장이 자신의 차석 보좌관의 성추행 행위 사실을 알고 있었느냐 혹은 알고 있었어야 했느냐는 논란 속에 결정됐다. 앞서 지난 2020년 LAPD 매튜 가자가 가세티의 …
주식시장은 초반의 sell off mode 를 rally mode로 뒤집으며 이틀 만에 회복세를 재개했다. 스위스 국립은행으로부터 540억 달러 유동성 지원을 받는다는 CS의 소식과 함께 반등한 금융주들이 매수심리에 불을 붙인 가운데 기준금리를 예상보다 크게 올린 유럽중앙은행과 기대치보…
엘살바도르가 갱단과의 전쟁을 이어가기 위해 비상사태를 재차 연장했다. 오늘 (16일) 현지 언론 '디아리오엘살바도르'와 '라프렌사그라피카' 등에 따르면 전날 엘살바도르 국회는 치안행정 강화를 위한 국가 비상사태를 다음달 (4월)까지 30일 더 늘리는 안건을 가결했다. …
금리인상 여파 속에 침체에 빠졌던 주택시장이 안정화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지표가 나왔다. 상무부는 지난 달 (2월) 주택 착공 건수가 전월보다 9.8% 증가한 145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오늘 (16일) 밝혔다. 주택 착공 건수가 전월보다 증가한 것은 6개월 만에 처음이라고 블룸버…
파산한 실리콘 밸리 뱅크 SVB 로고가 찍힌 상품, 이른바 ‘굿즈’가 중고 거래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SVB는 무너졌지만 이 은행 로고가 찍힌 양말과 모자, 와인 텀블러 등은 미칫 듯이 팔리고 있다고 어제(15일)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
LA 통합교육구 파업이 확정됐다. LA 통합교육구 일반노조와 교사노조는 오는 21일(화)부터 사흘 연속으로 파업하기로 했다. 어제(3월15일) LA Downtown에 있는 Grand Park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에 참석한 LA 통합교육구 소속 대형노조는 다음주에 파업에 들어가는 것을 결정해 발…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가 급감했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 5일∼11일까지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2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오늘(16일) 아침 발표했다. 일주일 전보다 2만 건이 줄어든 수치다. 또한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0만5천 건을 크게 밑돌았다. …
지난 13일 LA와 리버사이드, 벤추라 카운티에서 발생한 다수의 라이트 에이드 (Rite Aid) 절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 여성 2명의 신원을 확인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 사이에 3건의 강도 사건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