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진드기 매개 질환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전문가들이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존스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원 면역학·감염병 교수 니콜 바움가르트(Nicole Baumgarth)는 “올해 상황은 매우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고 경고했…
*최근 LA 한인타운 인근 맥아더 파크(MacArthur Park)의 버스정류장 벤치가 잇따라 철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벤치가 왜 철거됐으며, 이 벤치 철거가 과연 어떤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고성능 전기자전거, 일명 …
이란 전쟁 여파로 인플레이션 우려와 함께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모기지 금리도 가파르게 치솟아 국내 주택 거래를 짓누르는 요인이 되고 있다. 금리정보업체 뱅크레이트에 따르면 오늘(18일) 기준 30년 만기 모기지 평균 금리는 6.49%로 일주일 전보다 0.04%포인트 올랐다. …
연방수사국 FBI가 자국 기밀 정보를 이란에 넘긴 혐의를 받는 전직 공군 방첩 요원 모니카 위트(Monica Witt)의 검거를 위해 현상금 20만달러를 내걸었다. FBI는 위트의 체포와 기소에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제보자에게 최대 20만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위트는…
플로리다주 리비에라비치에서 한 남성이 주유소 화장실에서 발견한 3만달러 상당의 현금을 주인에게 그대로 돌려준 사연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루이스 살라자(Luis Salazar)는 최근 와와(Wawa) 주유소 화장실에서 난간에 걸려 있는 힙색을 발견했다. 주변에서 주인을 찾…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LA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 노동자들과 노동단체들이 FIFA의 보안 정책과 노동 환경 문제를 둘러싸고 반발에 나섰다.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톰 스타이어 후보도 오늘(18일)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 레이크파크에서 열릴 집회…
남가주 전역에 월요일인 오늘(18일) 산타애나 강풍이 불고난 후, 이번주 중반부터 다시 기온이 오르며 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은 오늘 오후 3시까지 강풍이 많이 부는 지역을 중심으로, 시속 15~25마일의 바람과 함께 최고 시속 30~40마일에 달하는 돌풍이 몰아칠…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편의점 세븐일레븐 내 일부 ATM에서 부과된 수수료와 관련된 집단소송에서 225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세븐일레븐 매장 내 FCTI 소유 ATM에서 잔액 조회를 할 때 이중으로 외부망 수수료를 부과했다는 의혹…
LA시에서 세입자와 건물주 간의 주택 분쟁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시 정부가 세입자 민원이 가장 많이 접수된 임대주택 100곳을 공개하는 새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Top 100 Problem Rental Properties’라는 이름의 이번 시스템은 주택법 위반 사례가 많은 건물과 건물주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