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빌 게이츠'로 불렸던 오토노미 창업가 마이크 린치의 18세 딸 해나의 시신이 수습됐다고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이 오늘(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잠수부들은 이날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앞바다에 가라앉은 호화요트 베이지언호의 선실에서 마지막 실종자의 …
이탈리아 시칠리아 앞 바다에서 수퍼 요트가 침몰해서 5명이 숨졌다. 시칠리아 시민보호국은 오늘(8월21일) 갑작스러운 폭풍으로 시칠리아 앞 바다에서 침몰한 수퍼 요트 Bayesian 내부 수색 작업 중 사체 4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살바토레 코치나 시실리아 시민보호국…
세계 최고령 생존자인 스페인의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가 11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모레라의 가족은 이날 그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마리아 브라냐스가 우리 곁을 떠났다"며 "그는 자신이 원한 대로 평화롭고 고통 없이 잠든 채 세상…
뉴질랜드 상황이 심상치 않은 모습이다. 경제가 좋지 않다보니 아예 나라를 떠나는 뉴질랜드 인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뉴질랜드 통계청이 지난 13일(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2024년) 6월까지 131,200여명이 이민을 갔다. 잠정적이기는 하지만 연간 기준으로 가…
세계보건기구 WHO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에 대해 최고 수준의 보건 경계 태세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다. 이는 작년 5월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해제했던 비상사태를 1년 3개월 만에 재선언한 것이다. 테워드로스 …
세계보건기구 WHO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들을 모아 엠폭스에 최고 수준의 보건 경계태세를 선언할지를 논의했다. WHO는 오늘(14일) 국제 보건규약 긴급위원회를 소집했다. 이 위원회는 특정 질병에 대해 국…
약 2,000여년 된 고대 유적에 낙서를 한 관광객이 적발됐다. CNN은 이탈리아 통신사 ANSA 보도 내용을 인용해서 고대 도시 폼페이에서 영국 관광객이 유적을 훼손했다고 전했다. 폼페이는 완벽하게 보존된 거리와 여전히 남아있는 집들이 2,000여년 전 사람들이 어떻게 살…
LA북부 베이커스필드에서 지난 6일 밤 규모 5.2 지진이 발생해 강한 흔들림을 느낀 한인 등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던 가운데 일본 미야자키 앞다에서는 오늘(8일) 규모 7.1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규슈 남동부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현지시간 8일 오후 4시 …
전세계인의 축제 2024 파리 올림픽이 이제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느강 청결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다음주 금요일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올림픽 사상 최초로 Stadium이 아닌 강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이번 2024 파리 올림픽은 세느강에서 개막식이 열…
태국 방콕 시내 최고급 호텔 객실에서 6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방콕 현지시간으로 17일 방콕포스트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0분쯤 방콕 시내 라차프라송 지역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시신 6구가 발견됐다. 숨진 사람은 37∼56세 남성 3명과 여성 3명으로, 베트남계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가 LA 항에 정박한다. NBC Los Angeles는 이탈리아 해군 훈련 선박 아메리고 베스푸치가 15대 항 세계 투어 일환으로 남가주 LA 항에 입항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1930년에 건조된 아메리고 베스푸치는 그 1년 후인 1931년부터 활동했다. 세계2차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