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새벽 북가주 산타크루즈 카운티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해 인근 지역 주민들이 잠에서 깨는 등 흔들림이 감지됐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오늘 새벽 1시 41분쯤, 산타크루즈 카운티 볼더 크릭에서 1마일 미만 떨어진 지점에서 발…
4월 '부주의 운전 인식의 달(Distracted Driving Awareness Month)'을 맞아 LAPD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LAPD는 어제(1일), 운전자들에게 도로 위 경각심을 가질 것을 당부하며 한 달 동안 부주의한 운전 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펼칠 것이라고 예고했…
트럼프 행정부 출범 첫해인 지난해(2025년) LA지역의 연방 이민세관집행국(ICE) 체포 건수가 급증한 이후 올해(2026년) 들어서는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 단체,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DDP)가 연방 정보공개 요청(FOIA)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LA…
LA 다운타운 인근 웨스트레이크 지역의 한 연방 우체국이 거대한 노숙자 텐트촌과 쓰레기 더미에 둘러싸여 통행 안전과 위생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ABC7과 FOX11 어제(1일) 보도에 따르면, 맥아더 팍 인근 웨스트 7가에 위치한 우체국 주차장과 인근 골목은 …
LA카운티에서 노숙하는 학생 수가 단 한 학년 사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UCLA '학교 혁신 센터(Center for the Transformation of Schools)'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3-24학년도 LA카운티의 노숙하는 학생 수는 6만 1,24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학년도인 2022-23학년도의 4만 7,68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강도 높은 군사 타격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국제 유가가 다시 급등세로 돌아섰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늘 새벽 2시 50분 기준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108달러 선을 넘…
반세기 만에 달 탐사를 위한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Ⅱ' 로켓이 지상을 떠나 우주로 향했다. 연방 항공우주국 NASA는 '아르테미스Ⅱ' 로켓을 LA시간 오늘(1일) 오후 3시 35분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했다. '아르테미스Ⅱ'는 98m 높이의 우주발사시스템SLS와 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경제정책에 대한 지지율이임기 중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오늘(1일) CNN이 SSRS와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정책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31%에 그쳤다. 조사는 지난달 26~30일 전국의 성인 1,201…
반세기만에 유인 달 왕복비행에 나서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2호가 두차례 연기 끝에 오늘 오후 발사된다. 우주선은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 39B 발사대에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으며, LA시간 오늘 오후 3시24분 발사돼 약 10일간 달 궤도를 비행한 후 지구로 귀환…
LA카운티가 노숙자 등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했다. LA카운티 경제개발국은 약 200명을 대상으로 한LA:RISE 프로그램 신청 접수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유권자 승인으로 마련된 Measure A 기금 178만 달러가 투입됐다. LA:RISE는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