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20대 여성 모델 겸 인플루언서가 살해돼 시신이 심하게 훼손된 엽기적인 사건과 관련해 전 시댁 식구 3명이 기소됐다. 26일 더스탠더드 등 홍콩 언론에 따르면 이날 홍콩 경찰은 올해 28살 인플루언서 애비 초이의 살해 혐의로 전 시댁 식구 3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
지난 6일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 서북부를 강타한 지진으로 사망한 사람이 5만 명을 넘겼다. 튀르키예 재난관리국(AFAD)에 따르면 오늘(24일) 기준 누적 사망자 수는 4만4천218명으로 집계됐다. 시리아 당국이 최근 발표한 사망자 수는 5천914명이다. 이에 따라 총사망자 수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inancial Action Task Force, FATF)는 22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총회 결과 발표문을 통해 북한과 이란을 돈세탁과 테러자금 방지 노력과 관련한 위험등급에서 최고 수준인 ‘대응 조치를 요하는 고위험 국가(high-risk jurisdictions)’를 유지한다고 …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늘(24일) 캄보디아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사망자가 나온 것과 관련해 "상황이 걱정스럽다"며 전 세계 각국에 경계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실비 브라이언드 WHO 글로벌 감염 대응국장은 오늘 "전 세계적으로 조류 인플루엔자가 광범위하게 확산하고, 인…
닷새 전 멕시코에서 길을 건너던 한국인 3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뒤 구호 조처 없이 현장을 떠난 승용차 운전자 소재가 여전히 안갯속이다. 23일(오늘) 텔레디아리오와 밀레니오 등 멕시코 현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코아우일라주 토레온 경찰은 지난 18일 밤 토레온 시…
유럽 망명 신청 건수가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유럽연합망명청(EUAA)은 지난해(2022년) EU 27개국과 스위스, 노르웨이 등 모두 29개국이 접수한 망명 신청 건수 합계가 96만6천여 건으로 집계됐다고 오늘(2월2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는 약 125만여 명을 기록한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