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오미크론 하위 변이가 확산하며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영국 통계청 ONS은 오늘(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약 230만명으로 지난주 대비 32%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통계청이 지난 18∼24일 한주간 무작위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를 토대로 추산…
'가상화폐 여왕'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국제사기범이 연방수사국(FBI)의 10대 지명 수배자 명단에 올랐다.FBI는 오늘(30일) 40억 달러 상당의 '원코인' 폰지 사기(다단계 금융사기) 주범인 루자 이그나토바를 10대 지명수배자 명단에 추가했다고 발표했다.이그나토바는 실제로 …
밀입국하려는 중남미 이민자들을 실은 '찜통 지옥' 트레일러 참사의 희생자가 51명으로 늘었다.어제(27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남서부 외곽에서 발견된 대형 트레일러에서는 불법 이민자로 추정되는 시신 46구가 무더기로 발견됐다.또 어린이 4명을 포함한 16명이 인근 병원…
전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폭염이 많은 동물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는 모습이다. CNN과 英 일간지 The Guardian 등은 불볕더위로 동물들이 생존 위기를 맞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지난 5월쯤부터 남반구 뉴질랜드에서는 쇠푸른펭귄이 떼로 죽은 채 발견되고 있는 …
전쟁이나 내전, 정치적 박해 등으로 고향을 떠난 강제 이주민인 난민이 전 세계에서 1억 명을 처음 넘어섰다. 유엔난민기구(UNHCR)가 오늘(16일) 공개한 글로벌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강제이주민은 지난달 기준으로 1억 명을 돌파했다. 강제 이주민은 지난해 말 8천930…
지난 2018년 4월 캐나다 토론토의 한인타운 인근 번화가에 승합차를 몰고 돌진해 행인 11명의 목숨을 빼앗은 남성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어제(13일) 보도했다. 알렉 미나시안이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이미 지난 3월 10건의 1급 살인 혐의와 16건의 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