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기업들의 잇단 감원 발표 속에 실업수당 신청이 늘어났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10월 30일∼11월 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7천 건 증가한 22만5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오늘(10일)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2만1천건를 상…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오늘(10일)도 또 올랐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국 OPIS에 따르면 오늘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9일)보다 0.3센트가 상승한 갤런당 5달러 53.1센트다. LA카운티 개솔린 가격은 30일 연속 하락했다가 지난 6일 일요일 오르고 7…
지난달(10월)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1년 전보다 7.7% 상승했다. 연방 노동부는 10월 CPI가 그 1년 전인 지난해(2021년) 10월보다 7.7% 올랐다고 오늘(10일) 아침 밝혔다. 이는 올해 1월 이후 최소폭 상승이다. 뿐만 아니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7.9%를 하회…
일리노이 주의회에 사상 첫 한인 하원 의원이 탄생했다. 일리노이 91지구 주하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올해 43살 샤론 정(정소희) 후보가 공화당 스콧 프레스톤 후보를 꺾고 한국계로서는 처음 일리노이 주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득표율은 정 후보 52.2%, 프레톤 후보 47.8…
어제(8일) 중간선거가 마감된 이후 개표가 한창인 가운데 LA카운티 내 전체 유권자 투표율은 23.42%로 집계됐다. LA카운티 선거국에 따르면 카운티 내 전체 유권자 562만 7천796명 가운데 131만 8천93명이 한 표를 행사했다. 이들 가운데 65%는 우편 투표 방식으로 투표를 마쳤…
어제(8일)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올해 40살 한인 2세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이 승리하면서 26년 만에 한국계 3선 의원이 탄생했다. 또 한국 이름 '순자'로 잘 알려진 올해 59살 매릴린 스트리클런드 하원의원이 선거 승리를 선언했고, 현재 개표가 진행 중인 올해 59살 영 김 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