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들어 한국에서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탓에 한국관광을 취소한 외국인이 8만5천명에 육박했다.
한국관광공사는 10일 메르스 여파로 한국 여행을 포기한 외국인 관광객이 1만6천750명으로 전날보다 24.7%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지역별로 보면 대만이 5…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전격 인하했다.
한은은 11일 오전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75%에서 1.50%로 인하하기로 했다.
이번 인하는 지난 3월 2.00%에서 1.75%로 0.25%포인트 인하한 후 3개월 만이다.
이번 인하 결정…
이라크서 신병 못 구해 훈련과 작전에 차질 이라크 정부가 미군이 훈련을 담당하는 주요 훈련소에 1개월이 넘게 친정부 수니파 훈련병을 제공하지 않아 작전에 차질을 빚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의회 전문지 '더힐'(The Hill)은 국방부 소식통의 말을 빌려 미군이 훈련을 책…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권 주자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외교 데뷔 무대인 유럽 3개국 방문에서 반(反) 푸틴 강경론을 지속했다. 부시 전 주지사는 독일 방문 이틀째이자 마지막 날인 10일(현지시간) 러시아의 군사력 증강에 상응하게끔 동유럽 지역에 미군 수 천명을 …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대책본부)가 추가로 발표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는 8명이다. 지난 6일과 7일 확진받은 환자가 각각 22명, 23명인 데 견줘 크게 줄어든 수다. 대책본부는 이를 근거로 앞으로 확진 환자 수가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새로…
홍콩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응 등급을 '경계'에서 '엄중'으로 격상한 지난 8일(현지시간) 이후 병원에 격리돼 메르스 감염 여부를 검사받은 한국발 여행객 수가 급증했다.
10일 홍콩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이후 9일 정오까지 한국과 중동 여행 경력이 있…
시민단체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연대' 회원 2명이 10일 서울 광화문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됐다.
경찰과 코리아연대에 따르면 이 단체 회원 정모(29)씨 등 2명이 이날 오후 2시10분께 미 대사관 앞 광화문 광장에서 시위를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