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살아있는 탄저균을 영국에도 보냈다고 AFP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66개소였던 배달 지역은 68개로 늘어났다.
스티븐 워런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영국과 매사추세츠주(州)에 위치한 연구소가 각각 살아있는 탄저균 표본이 배달된 것을 확인했다"며 "이로 …
3단계-주의, 경계, 경고중 1단계 발령후 주시중
힌국상황 악화되면 2단계 상향 가능성
한국 여행 주의보를 발령한 미국의 CDC(질병통제예방센터)는 한국의 메르스 사태를 예의주시해서 후속 조치를 취하게 될 것임을 시사했다.
CDC는 3단계 가운데 가장 낮은 레벨1, 여행주…
지난 2월 말 피살된 러시아 야권 지도자 보리스 넴초프(55)의 딸이 생명의 위협을 느껴 러시아를 떠났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BBC 방송 러시아 인터넷판에 따르면 넴초프의 큰 딸 잔나(30)는 영국 일간 더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향한 협박 때문에 러시아를 떠났다…
메르스 격리자 3천명 육박, 상태 불안정한 환자 9명...이번 주 최대 고비 예상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가 증가하면서 격리 조치된 사람도 늘어났다.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격리 조치된 사람이 3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
이달 출산을 앞둔 40대의 만삭 임산부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보도가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서울삼성병원에 비원하고 있는 40대 임산부 A씨가 메르스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
이달 중순 출산을 앞두고 만삭의 상태인 A씨는 지난달 27일 14번째 메르스 환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신규감염자가 전날보다 23명 늘어 모두 87명이 됐다.
이 가운데 17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중에 1명은 첫 10대 감염자다.
이날 신규감염자가 발생함으로써, 메르스 환자가 거쳐간 병원은 전날보다 5곳이 늘어난 29곳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