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태국 방콕에서 화물열차가 건널목 선로에 멈춰 선 버스를 들이받아 8명이 사망한 사고 당시 열차 기관사가 마약을 복용한 상태였던 정황이 드러났다.
18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방콕 경찰은 과실치사·상 혐의로 열차 기관사 A(46)씨가 기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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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열린 러시아 전승절 군사 퍼레이드에서 행진하는 군인들.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202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지속적인 점령 면적 순손실을 겪고 있다고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고급 크루즈선 'MV 혼디우스'가 소독 작업을 위해 18일(현지시간) 모항인 네덜란드 로테르담 항구에 입항했다.
승객들에게서 중증 호흡기 질환 집단 감염이 세계보건기구(WHO)에 최초 보고된 지 16일 만에 이뤄진 복귀다.
로이터·AFP 통신에…
18일 중국매체 과창판(커촹반)일보·홍성신문 등에 따르면 기업공개(IPO)를 앞둔 CXMT는 전날 투자설명서를 통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19.13% 늘어난 508억 위안(약 11조1천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천268.45% 증가한 330억1천200만 위…
이탈리아 로마의 한 분수대에서 물로 머리를 식히는 관광객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중동 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위기가 올여름 고비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
대만이 중국의 반대에 부딪혀 10년째 세계보건기구(WHO) 총회 참가가 불발됐음에도 자국의 외교수장을 스위스에 보냈다.
18일 로이터통신과 대만중앙통신(CNA)에 따르면 대만 정부는 WHO 제79차 세계보건총회(WHA)가 열리는 스위스 제네바 현지에 린자룽 외교부장(장관)과 스충…
이란이 14개 조항으로 된 새 종전안을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이란 타스님뉴스가 대미 협상단과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타스님뉴스에 "14개 조항으로 된 이란의 이전 제안에 대해 미국이 최근 답변을 보내왔다"…
17일 콩고민주공화국 고마의 한 병원 방문객이 체온을 재고 있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에볼라 관련 사망자가 92명이 넘으며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로제 캄바 민주콩고 보건부 장관은 17일(현지…
레오 14세 교황이 인공지능(AI) 시대 인간 존엄성 보호를 위한 첫 회칙을 직접 발표한다. 이번 발표 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갈등을 빚는 앤트로픽의 공동 창업자가 참석한다.
교황청은 레오 14세가 오는 25일(현지시간) AI를 주제로 한 첫 번째 회칙 '마니피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