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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잠수사들, 현장 철수 선언
11.08.2014
잠수사들이 세월호 현장 철수를 선언했다. 아직 9명의 희생자가 물 밖으로 나오지 못했지만 더 이상은 현실적으로 잠수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체력은 떨어질 대로 떨어졌고, 수색도 더 이상 의미가 없다는 입장이다. 지난 2일 88수중 관계자들은 범정부사…
자유북한운동연합 파주서 전단 30만장 비공개 살포
11.08.2014
탈북자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7일 밤 경기도 파주시에서 비공개로 대북전단을 북으로 날려보냈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등 4명은 이날 오후 10시부터 20분간 파주시 교하읍 송촌대교 밑 도로에서 대형 풍선 10개에 대북전단 30만 장을 매달아 띄웠다. 대북전단…
북한 대북전단 살포 계속하면 남북대화 없다 재확인
11.08.2014
북한이 8일 대북전단 살포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남북대화에 임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이날 논평에서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자들은 그가 누구이건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이 우리 군…
여야, 무상교육 재원 놓고 출구없는 공방 이어가
11.08.2014
한국의 여야는 8일 누리과정(3~5세 무상보육)과 무상급식 등 무상복지 재원 마련을 둘러싼 공방을 이어갔다. 새누리당은 지방자치단체가 낭비성 요인을 줄이고 복지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사·자·방(4대강사업·자원외교…
멕시코 대학생 집단 실종…갱단이 살해 후 불 태워
11.08.2014
멕시코 정부는 6주 전 실종된 43명의 학생이 갱단에 살해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헤수스 무리요 멕시코 연방검찰 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역 갱단의 자백을 인용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불법으로 시위 진압에 개입한 지역 갱단 조직원들이 학…
참사 205일 만에… 세월호 3법 국회 통과
11.07.2014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은 조용히 눈물을 훔쳤다. 7일 국회 본회의장 방청석에서 세월호 특별법과 정부조직법 개정안, 유병언법(범죄수익은닉 규제 및 처벌에 관한 법) 등 ‘세월호 3법’이 처리되는 것을 지켜보면서다. 지난 4월16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205일…
세월호유가족, 본회의 통과한 특별법 미흡하나 수용
11.07.2014
세월호 유가족들은 7일 국회 본회의롤 통과한 세월호 특별법을 수용하겠다면서 국회 농성장 철수 여부는 가족총회에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세월호 가족대책위는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통과된 특별법은 가족들과 국민의 노력과 바람에 비하면 참으로 미…
이제는 세월호 진실규명.. 넘어야 할 산도 많다
11.07.2014
여야는 진통끝에 세월호특별법을 처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에 나서게 됐다. 그동안 여의도를 얼어붙게 만들었던 세월호 정국이 일단락 됐지만 여야의 힘겨루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진상조사위 구성·활동과 희생자 배·보상 문제 등 첨예한 …
군, 북 전면전 도발 대비 호국훈련 실시
11.07.2014
2014 호국훈련이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간 실시된다. 호국훈련은 매년 후반기에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합동훈련으로 지난 1996년부터 육·해·공군·해병대 상호간 합동전력 지원과 합동성 증진을 위해 실시하는 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전 군이 최고도의 군사대비태…
유권자 89% 국회 역할 잘 못한다, 부정평가 역대 최고
11.07.2014
국회에 대한 유권자의 부정평가가 극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10명 중 거의 9명이 국회가 역할을 잘 못하고 있다고 반응한 것.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요즘 국회가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 잘못 수행…
한국인, 유급휴가일 24개국중 최저
11.07.2014
한국의 직장인들이 연간 사용한 유급휴가일수가 전세계 주요 24개국 가운데 최하위로 조사됐다. 글로벌 온라인여행사 익스피디아가 세계 24개국 직장인 78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한국의 연간 평균 유급휴가일수 8.6일로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직…
법원, 삼성반도체 뇌종양 사망자 첫 산재 인정
11.07.2014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뇌종양으로 숨진 고(故)이윤정씨가 법원 판결을 통해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 법원이 뇌종양에 걸린 반도체 공장 노동자에게 산재를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단독 이상덕 판사는 7일 이씨의 남편 정모씨와 …
라이베리아에서 귀국 일본 남성, 이볼라 검사 예정
11.07.2014
서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 체류하다 귀국한 도쿄의 한 남성이 7일 발열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아 이볼라 감염 여부에 대한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후생노동성은 이 남성이 약 3주 간 라이베리아에 체류하다 지난 4일 귀국했다며 현재 38도…
빚잔치 더이상 안된다.. 복지 구조조정 공론화
11.06.2014
새누리당은 6일 시행 3년째를 맞는 무상급식 정책에 대해 아예 전면 재검토 필요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무상급식 정책은 2010년 지방선거 당시 야권 승리의 발판이 된 핵심공약이었다. 과거 ‘선택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를 놓고 치열하게 전개된 여야 간 이데올로…
시에라리온에 13∼21일 이볼라 보건인력 선발대 파견
11.06.2014
정부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시에라리온에 이볼라 보건인력 선발대를 파견할 계획인 것으로 6일 전해졌다. 국방부는 백승주 국방차관과 영국의 존 아스토 국방정무차관간의 전화대담 결과와 관련한 보도자료에서 "외교부와 국방부, 보건복지부 등 11명으로 구성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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